"생명을 사랑하며 생명을 살리는 목사"
이것은 생명교회를 개척하면서 주님이 설립자에게 들려주신 음성이다.
'생명교회'는 이 부르심에 응답하기 위해 붙여진 이름이다.
생명교회가 세워지기까지의 과정에는 자신을 돌아보지 않고 아낌없이 헌신한 숨은 공로자들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다.
십자가 종각/ 강단 인테리어/ 강대상/ 강단 십자가와 헌금함/ 피아노/ 음향시설/ 예배용 의자/ 유아실과 사무실 인테리어/ 복사기와 노트북 컴퓨터/ 주방시설/ 냉난방시설 등등......
그리고 건물 계약을 앞두고 어렵고 난감한 상황에서 선뜻 큰 헌금을 기쁨으로 해 주신 장로님 가정과 가족들,
2003년 5월 10일 주일을 앞 둔 토요일의 바쁘고 분주한 가운데도 기쁨으로 참석해 주신 250여 명의 목사님들과 성도님들,
그 이후 기도와 물질적 후원으로 생명교회의 짐을 함께 지고 가시는 교회와 성도님들, 이 분들의 헌신과 사랑의 배풂이 아니었다면 생명교회의 탄생은 불가능한 일이었다.
생명교회를 개척하면서 하나님께서 설립자에게 가장 먼저 가르쳐 주신 것은 사랑을 베풂으로서 얻는 기쁨과 감격이다.
사랑을 받음으로서가 아니라 사랑을 베풂으로서 얻는 기쁨과 감격을 이미 알고 계신 성도님들의 참여와 사랑이 아니었다면 '생명을 사랑하며 생명을 살리는 교회'가 되라는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스도는 언제 어느 때나 사랑을 말씀하신다. 그리고 그 사랑을 구체적으로 보여주신다.
목사는 그리스도의 사랑에 감격하여 그 사랑을 자신의 삶 속에서 재현해 보겠다고 감히 따라나선 사람이다.
따라서 그리스도를 따르는 목사는 기본적으로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자여야 한다. 아니 사람을 사랑해야만 한다. 그리고 사랑함으로 누릴 수 있는 그 사랑의 기쁨이 무엇인지 알고 그 사랑을 실천하는 자여야 한다.
오, 주님! 사랑을 함으로서 얻는 기쁨과 감격을 더욱 갈망케 하소서!
사랑을 받기보다 사랑을 함으로서 얻는 기쁨을 간증하는 목사가 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