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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설교말씀


깨어 준비하고 있으라
김순호  (Homepage) 2016-08-03 00:46:59, 조회 : 27, 추천 : 8

깨어 준비하고 있으라!
마태복음 24:36-44


36.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7.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38.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39.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40.그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41.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42.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43.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4.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모든 것은 때가 있습니다.
시작하는 때가 있고 마치는 때가 있습니다.

전도서 3:1-2 [1.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2.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

사람의 생명도 시작하는 때가 있고 멈추는 때가 있습니다.
한 생명이 태어나는 환희 순간이 있는가 하면, 반드시 마지막 고독하고 슬픈 죽음의 순간도 찾아옵니다.

인간은 삶도 죽음도 결정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죽음 이후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습니다.
인간은 심판의 때를 위해 깨어 있어야 하고, 심판의 때를 예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주목해야 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그리스도인이 왜 깨어 있어야 하는지,
왜 주님의 오심을 준비하고 있어야 하는지 그 이유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왜 항상 깨어서 주님의 오심을 예비하고 있어야 합니까?


◈ 어떤 인간도 마지막 때(예수님의 재림)는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36.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 우주적 심판의 때는 아버지 외에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천사도 모릅니다.
아들도 모릅니다.
오직 아버지만 아십니다.

스가랴 14:7 [여호와의 아시는 한 날이 있으리니 낮도 아니요 밤도 아니라 어두워 갈 때에 빛이 있으리로다]
종말론적 심판의 시기는 아버지 외에 그 누구도 알지 못합니다.

▶ 개인의 종말도 알지 못합니다.
그 누구도 자신이 언제 죽을지 죽음의 때를 알지 못합니다.
죽고 싶다고 죽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죽기를 거부한다고 죽음을 막을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 예수님의 재림은 노아의 때와 같이 임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37.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38.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39.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노아의 물 심판 때에도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는 날까지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즐기며, 시집가고 장가가며 눈 앞의 일에만 붙잡혀 살았습니다. 홍수의 심판이 눈 앞에 펼쳐지는 순간에도 사람들은 깨닫지 못했습니다.

사람은 지구라는 작은 별 안에서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구의 자전과 공전이 반복되는 가운데 삶을 경험하며 살아갑니다.
사람은 지구 위에 사람의 손으로 만든 문화와 문명을 창조하고 그 세계 안에서 살아갑니다.
사람은 자신들의 손으로 만든 세계가 자신을 보호해 주고 자신의 꿈을 이루어 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사람은 그 세계 안에서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며 매일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이것은 영원히 지속되지 않습니다.
언젠가는 이 모든 것이 끝나는 순간이 찾아 올 것입니다.

사람들은 이 마지막 순간의 날을 알지 못합니다.
삶을 끝없이 반복하며 매일 매일을 살아갑니다.
주님은 이러한 인간들에게 경고의 말씀을 주고 계십니다.

아브라함의 조카 롯의 시대에 소돔성이 멸망하던 때와도 같을 것입니다.

누가복음 17장 28-29절 [28.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29.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오듯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소돔이 멸망하던 때에 소돔성의 사람들은 그날까지도 먹고 마시고, 사고팔고, 심고 집을 지었다고 말합니다.
주님이 다시 오시는 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은 각자의 삶에 붙잡혀 매일 매일을 분주하고 바쁘게 살아갈 것입니다.
사업장으로, 직장으로, 학교로, 여행지로, 식당으로 쇼핑몰로 갈 것입니다.
그 날이 최후의 심판의 날인지도 모른 채 사람들은 그렇게 살아갈 것입니다.


◈ 예수님의 재림은 생각하지 못한 때에 갑작스럽게 임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43b.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4b.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본문 43-44절도 우리가 깨어 있어야 할 또 다른 이유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도적이 언제 찾아오는지 알 수 없는 것처럼, 예수님의 재림으로 이루어질 최후의 심판도 갑작스럽게 임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의 재림은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때에 오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순간에 예수님은 다시 오실 것입니다.

◈ 어떤 사람은 버림을 받을 것이고, 어떤 사람은 데려감을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40.그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41.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이 말씀은 심판의 때에는 서로 다른 두 길로 뚜렷하게 갈리게 될 것이라는 말씀합니다.
믿음의 사람이 가는 길과 불신앙의 사람이 가는 길이 분명하게 갈리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심판하시는 때에는 버림을 당하는 사람과 데려감을 받는 사람들로 나누어 질 것입니다.

데려감을 받는 사람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 받을 사람일 것입니다.
버려둠을 받는 사람은 불신앙의 사람들로 심판 받을 사람들일 것입니다.

본문은 우리에게 경고와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마지막 때에 데려감을 받을 사람인가?
아니면 버려둠을 받을 사람인가?


◈ 그러므로 모든 사람은 깨어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42.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43a.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44.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 깨어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어느 때에 주님이 오실는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때에 주님이 오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누구도 마지막 때에 데려감을 받을지 버려둠을 당할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 날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는 멈출 수 없는 물질문명의 욕망이 거대한 쓰나미처럼, 뜨거운 용광로처럼 우리를 삼키려 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존엄한 가치는 허무하게 무너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골고다를 향해 올라간 예수님처럼 결코 욕망에 굴복하지 말아야 합니다.
비록 이 땅에 살지만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에 굴복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그 말씀 안에서 하나님 나라를 보며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인내와 오래 참음으로 기도 가운데 하나님의 약속과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주님의 오심을 믿고 깨어 기다리는 사람은 묵묵히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합니다.
                      기도의 무릎을 펴지 않고 늘 무릎을 꿇고 주님을 바라봅니다.
                       하나님의 음성에 민감하며 그 음성에 반응합니다.
                       어떤 환경과 형편에서도 진정한 예배자의 삶을 살아갑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서 하나님은 당신에게 무엇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까?
당신의 오늘을 어떻게 살아가고 있습니까?
당신은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고 계십니까?
당신은 깨어 있습니까?
당신은 준비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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