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누가복음 13:31-35
내용- 예수님은 예루살렘을 향한 여행에서도 예루살렘이 마지막 날에 구원받기를 원하시며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전하셨습니다. 그러나 예루살렘의 반응은 끝내 하나님의 사랑을 거부하고 파멸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교훈과 적용: 주님은 헤롯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게 하나님의 자기에게 주신 길을 가셨습니다. 그 길은 조롱과 멸시 그리고 죽음의 위협이 있는 어려운 길이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피할것을 말하였으나 주님은 끝내 자신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가는 이 길 또한 그리 쉬운 길이 아님을 더욱 날이 갈 수록 깨닫게 됩니다. 그러나 이 길이 저 혼자 가는 길이 아님을 또한 알아가며 그 은혜가 더하여 짐을 경험하게 됩니다.
저와 함께 하는 주님이 계시기에 행복한 길이며 또한 주님도 그렇게 가신 길이기에 감히 힘들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주님은 오직 은혜로 저를 구하셨기에 그 은혜만이 나를 주장하며 가기를 원할뿐입니다.
어떤 때는 나의 공로를 내세우는 어리석음을 말할 때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그것때문에 교만해지고 강팍해지고 보상을 요구하는 그래서 힘들고 피곤하여 넘어지는 나를 봅니다.
오직 주님의 은혜로 구원받았음을 또 잊어버리고 마는 배은망덕한 나를 보게 됩니다.
오늘도 나를 무조건 받으시고 사랑하신다고 말씀하시는 그 분의 시선앞에 무릎을 꿇고 맙니다. 너의 노력이 아닌 나의 은혜로 즐겁게 사역하라는 따스한 그 분의 음성을 듣고 또 내 마음은 녹아내립니다.
" 사랑의 날개를 펴라....." 그리고 그 날개로 비상하라는 그림을 주셨습니다.
"그래요. 주님, 나 쉬고 싶어요. 주님의 거저주시는 그 사랑의 힘으로 그냥 당신께
엎혀서 갈께요. " 쉼을 가지고 오늘도 현장에 나갑니다. 주님과 함께 ........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 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이사야 40장 31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