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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큐티(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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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갈 길을 가라!
 윤혜선  | 2004·03·04 12:53 | HIT : 2,629 | VOTE : 466
본문: 누가복음 13:31-35
내용- 예수님은 예루살렘을 향한 여행에서도 예루살렘이 마지막 날에 구원받기를 원하시며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전하셨습니다. 그러나 예루살렘의 반응은 끝내 하나님의 사랑을 거부하고 파멸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교훈과 적용: 주님은 헤롯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게 하나님의 자기에게 주신 길을 가셨습니다. 그 길은 조롱과 멸시 그리고 죽음의 위협이 있는 어려운 길이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피할것을 말하였으나 주님은 끝내 자신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가는 이 길 또한 그리 쉬운 길이 아님을 더욱 날이 갈 수록 깨닫게 됩니다. 그러나 이 길이 저 혼자 가는 길이 아님을 또한 알아가며 그 은혜가 더하여 짐을 경험하게 됩니다.
저와 함께 하는 주님이 계시기에 행복한 길이며 또한 주님도 그렇게 가신 길이기에 감히 힘들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주님은  오직 은혜로 저를 구하셨기에 그 은혜만이 나를 주장하며 가기를 원할뿐입니다.
어떤 때는 나의 공로를 내세우는 어리석음을 말할 때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그것때문에 교만해지고 강팍해지고 보상을 요구하는 그래서 힘들고 피곤하여 넘어지는 나를 봅니다.
오직 주님의 은혜로 구원받았음을 또 잊어버리고 마는 배은망덕한 나를 보게 됩니다.
오늘도 나를 무조건 받으시고 사랑하신다고 말씀하시는 그 분의 시선앞에 무릎을 꿇고 맙니다. 너의 노력이 아닌 나의 은혜로 즐겁게 사역하라는 따스한 그 분의 음성을 듣고 또 내 마음은 녹아내립니다.
" 사랑의 날개를 펴라....." 그리고 그 날개로 비상하라는 그림을 주셨습니다.
"그래요. 주님, 나 쉬고 싶어요. 주님의 거저주시는 그 사랑의 힘으로 그냥 당신께
엎혀서 갈께요. "  쉼을 가지고 오늘도 현장에 나갑니다. 주님과 함께 ........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 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이사야 40장 31절


2004년 02월 05일 19시 58분에 가입
어린이들과 함께 있으면 언제나 행복하고 즐거운 아이사랑 지킴이 입니다.
김순호
주님은 가장 가까운 가족의 이해조차 얻지 못한 채 외롭고도 고통스런 골고다의 길을 걸어가셨습니다.
3년동안 가르치고 훈련한 제자들에게도 버림당하시고 죽음을 맞이하셨습니다.
그러나 "다 이루었도다"하는 고백으로 33년여의 인간으로서의 삶을 마치셨습니다.

개척교회 목사부인의 자리는 그 어느 자리보다 힘겹고 외로울 것입니다. 가장 가까이에 있는 가족에게서조차도 긍정적인 이해와 인정을 받지 못하는 그런 자리 일 것입니다. 그래서 더욱 힘겹고 어려운 자리입니다. 세상적인 가치가 아닌 하나님 나라 가치를 따라 산다는 것은 그래서 그렇게도 어려운 것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 땅에서의 인정과 보상이 아닌 하나님 나라의 주님의 보상을 바라기에 우리는 가난함과 무명과 무능력조차도 감사함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그 날까지 주님이라는, 하나님나라라는 목표만 바라고 앞으로 나아갑시다. 주님은 언제나 당신과 함께 하십니다.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04·03·04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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