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이사야 37:8-20
내용: 앗시리아의 왕은 히스기야 왕에게 편지를 보내었는데 그 내용인즉 이 싸움은 절대 승리할 수 없으며 하나님을 믿지도 속지도 말라고 그 이름을 조롱하고 있다. 현실적으로 자기 나라를 이긴 나라는 없다며 현실적으로 생각하라고 교만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이 편지를 받은 히스기야 왕은 그 편지를 들고 하나님의 성전에 가 기도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그 전능하심을 찬양한 다음 자세하게 자신의 상황을 편지를 펼쳐보이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요청하고 있다.
현실을 직시하는 기도를 드리되 반드시 하나님은 이 문제를 해결하실 것을 믿으며 담대하게 확신있는 기도를 드린다. 이 일로 인하여 여호와 한 분만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영광을 돌리고 있다.
적용: 여기에서 우리는 문제를 직면했을때 어떻게 기도하며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하는 가를 배우게 된다.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아니하고 또한 믿음을 잃지않고 히스기야 왕과 같이 하나님께 나아가 구체적으로 당한 일을 말하며 담대하게 하나님을 인정하는 기도를 드려야 하나님께 영광돌릴 수 있음을 알게 된다.
때론 확신도 없이 오직 탄식과 울분과 두려움을 그대로 가진채 기도드리지는 않았나 생각하게 된다.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는가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고 부정적인 생각으로 미래를 두려워하고 좌지우지 하는 모습은 아닌가 ?
내게 보다 더 확신있는 기도가 요청됨을 깨닫는다. 너무 현실적으로 생각하다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자리까지 내 생각으로 제한해버리는 잘못을 저지르지 않았나 하는 것이다. 더욱 하나님께 나아가되 올바른 기도의 자세를 가지는 것또한 중요함을 오늘의 말씀을 통해 배우게 된다.
기도: 주님, 나에게 히스기야 왕처럼 확신있는 기도를 드리게 하시고 나의 기도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기도가 되게 하옵소서! 늘 하나님의 영광만을 나타내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