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이사야 34장 전체
제목: 하나님께서 원수들을 벌하신다.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보게 된다. 모든 것을 하나님의 영이 다스리시고 주관하신다. 자연과 창조물들은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드러낼 것이다. 스스로 강하다고 믿는 사람들도 소처럼 쓰러져 죽을 것을 말씀하시며 하나님앞에 강한 것은 없음을 선포하신다.
그 심판은 시온을 괴롭힌 사람들의 죄값을 치르는 심판이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뜻대로 사는 하나님의 백성을 핍박하고 괴롭히는 악한 자들을 멸하시고 심판하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다.
우리를 얽어매고 멸망시키고 죽이는 모든 악한자들이 사라질 것을 약속하신다. 죄는 그 죄값을 반드시 치르고 만다. 무서운 말씀이다.
나는 과연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순전한 마음으로 살아가는가? 어떠한 죄도 용납하지 않고 하나님의 의를 사모하며 나아가는가? 하나님의 임재와 주관하심을 믿으며 인내하며 믿고 바라보는가?
신부와 같이 한가지 사랑으로 주님을 사랑하며 변함없는 성실한 사랑을 가지고 주님과 동행하는가?
세상이 소중히 여기는 것들 순간적이고 찰나적이며 곧 사라질 것들에 매여 딴 마음을 품지는 않는가?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 환한 하나님의 빛을 의식하지 못한채 엎드려 웅크린채 살아가지는 않는가? 겁쟁이가 다 되어 아무 소망없는 자 처럼 손을 늘어뜨리고 있지는 않는가?
주님은 반드시 반드시 나하고 하신 약속을 이루심을 믿는가? 아무리 환경과 상황이 악조건이라도 나에게 하신 소망의 말씀을 이루심을 나는 믿을 정도로 주님을 신뢰하는가?
오! 주님, 이루소서! 당신이 나에게 약속한 말씀을 이루신다는 믿음으로 다시 일어나게 하소서! 의심하여 두려워하지 말게 하시고 나 자신을 내어던질 믿음을 주옵소서! 주님 품안에 있다는 것만으로 만족합니다. 내게 겸손을 배우게 하시려고 내게 온유함을 배우게 하시려고 어두움의 긴 터널을 허락하심을 알면서도 매번 교만의 얼굴을 드는 이 징그러운 죄악을 진정 회개합니다. 아직도 깨닫지 못하는 이 어리석음을 이 죄악을 내가 진정 슬퍼합니다. 어디까지 가야 내가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고 나 자신을 포기할까요? 주님, 나를 받으시고 주님의 뜻 이룰 용기와 믿음을 주옵소서! 내게 허락하신 사명을 끝까지 이룰 인내와 열정을 주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