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편 144:1-15
나를 가르쳐 싸우게 하시는 하나님
수많은 거짓과 속임수의 속삭임들, 내면으로부터 들리는 조롱과 비웃음의 말들
집중할 수 없게 만드는 산만한 생각들, 이기적인 욕구에서 오는 죄책감의 소리들
시끄러운 이 소리들에게서 벗어나 온전히 하나님을 향해 날아가고 싶습니다.
죄악의 파도가 밀려와 나로 꼼짝할 수 없게 만드는 철저히 죄인된 나
이 죄사슬을 끊으시고 나를 자유케 해주신 우리 주님.....
이 자유함을 누리게 하사 나로 훨훨 날아 비상하여 올라가는 독수리같은
용사가 되게 하소서
무너지는 소리가 마음 깊은 곳에서 들려옵니다.
압박케 오는 마음의 이 무거운 짐을 오늘도 당신 앞에 내놓고
나로 싸울 용기와 무서운 믿음의 힘을 갖게 하소서
여린 채 쓰러져 두려움에 마비되지 않고
희망의 날개를 펼쳐
나도 주님처럼 살아가고픈 소원 그 소원하나 가지고
다시 다시금 아프고 지친 날개짓을 멈추지 않고 하게 하소서
사람의 끝은 하나님의 시작이라고 누군가 말했어요.
떨어지는 때가 언제인지 계속 떨어지는 현기증만 느끼고 있으나
이 순간에도 나를 붙드시는 당신이 계심을 느낍니다.
나를 가르쳐 싸우게 하소서
용사같이, 대장부같이 성큼성큼 내딛을 용기를 주소서
집중하여 싸울 힘을 내가 갖길 원합니다.
오직 당신의 영광을 위하여....

















